
삼성 라이온즈가 2026년 KBO리그에서 불펜의 힘으로 단독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과거 2011년부터 2014년까지의 왕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현재의 불펜진은 안지만, 정현욱, 권혁, 권오준, 오승환으로 이어지던 전설적인 시절과 유사한 위압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은 16일 기준으로 리그에서 구원 평균자책점 2.66을 기록하며, LG 트윈스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삼성의 선발진은 평균자책점(ERA) 5.66으로 리그 최하위에

KIA 타이거즈의 4번 타자 김도영이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의 성장을 반기며 "시즌이 10분의 9가 남았잖아요. 김도영이 보여줘야 할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김도영은 현재 시즌에서 5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 KT 위즈의 장성우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하고 있다.KIA는 최근 6연승을 달리며 팀 타율 3할3푼으로 리그 1위에 올라 있다. 베스트 라인업 중에서 타율이 3할

KT 위즈가 시즌 초반에 악재를 맞았다. 16일 KT 관계자는 "안현민과 허경민이 검진 결과 햄스트링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각각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서의 역할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안현민은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1루 베이스를 밟고 돌아가는 과정에서 오른쪽 허벅지에 이상을 느껴 결국 대주자와 교체됐다. 그의

KIA 타이거즈가 1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하며 쾌조의 6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KIA는 8승 7패를 기록하며 SSG 랜더스와 공동 4위에 올라섰고, 키움은 4승 11패로 최하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이범호 감독의 결단이 팀의 상승세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KIA는 이날 경기에서 선발 김태형이 마운드에 올랐고, 타순은 데일, 김호령, 김선빈, 김도영, 나성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