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제넨셀 신약 로비’ 의혹 수사가 단순히 김 후보자 개인의 민원 전달 여부에 그치지 않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인사들과 제넨셀의 접촉 전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던 것으로 드러났다.11일 CBS노컷뉴스가 확보한 제넨셀 강세찬 대표의 피의자신문조서에는 검찰이 강 대표를 상대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현장 방문, 전혜숙·신현영·이광재 전 의원과의 접촉, 오영훈 전 의원에 대한 정치후원금, 김 후보자 후원금 송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자신의 기자회견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고 질문한 국무총리실 간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배후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총리실이 해당 간부의 질문을 우연히 이뤄진 질의라고 해명하자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한 의원은 지난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성숙 총리실이 자신을 향해 사과하기보다 비난하는 내용의 입장문을 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간부의 행동을 단순한 실수로 볼 수 없다며 문제를 제기했다.특히 한 의원은 해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자료 공개를 “악마의 편집”이라고 비판하며, 수사자료 유출 의혹에 대한 정부 차원의 조사를 촉구했다. 한 의원의 청문 정국 공세가 김 후보자 검증을 넘어 수사자료 유출 논란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이 의원은 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과 검찰 내부 자료의 적법성을 문제 삼았다. 그는 “한 의원이 녹취록 일부만 가위질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8주째 하락한 가운데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최근 인사가 실용주의에 대한 기대를 떨어뜨리고 있다며 청년층의 지지 이탈 가능성을 제기했다.리얼미터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37.4%였다. 전주 대비 1.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해당 조사 기준 취